누구의 잘못인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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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한적한 어느 시골의 별장. 꽤나 호화로운 별장안에 뜨겁게 섹스를 나누는 한 남녀가 있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아요, 깊게 깊게 찔러주세요~아~"
"헉헉 그래 죽인다 나 곧 갈것같아"
"싸세요 자궁안 깊은곳에 당신의 정액을 뿌려주세요"
"아..싼다..아~~!!"
"저도요~아~~악!"

그런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는 다른 눈이 하나 있다.
옷장안에 숨어서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며 크게 흥분한듯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숨을 헐떡인다
이미 몇번이나 정액을 患쩝?그의 주위엔 온통 끈적이는 정액이다.

꽝!!

그때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리며 한 남자가 들이닥친다

"썅년아! 니년이 나를 속여?"

뛰어 들어온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잡고 따귀를 때리려는 순간,

"이런 씨팔! 이 개자식이 여긴 또 왜 왔어?"

여자와 섹스를 하던 남자가 따귀를 때리려는 손을 잡고 주먹을 날린다.

"야이 자식아! 정신차려! 너도임마 속고 있는거야!"
"뭔 헛소리야! 왜? 이여자도 훔쳐가려고 수 쓰는거냐? 개자식아!"

둘의 몸싸움은 격렬해지고 여자는 그들을 보며 어쩔줄 몰라 한다.

퍽!

뭔가 둔탁하며 수박 터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며 한 남자가 쓰러지고 그의 머리 주변으로
피가 퍼져간다.

"아~~악! 자기야! 어떡해..흑..자기야 일어나~"
"헉헉...안돼..이건.....이건..실수야..이래선 안돼...아..."
"야이 개자식아! 이 미친자식 살인마 자식아!!!"
"이...이건 모두 니년때문이야! 개 같은년! 넌 죽어야해!죽여버리겠어!!"

여자에게 소리치던 남자는 주방으로 달려가 칼을 가지고 달려온다.
그와 동시에 지금까지 옷장에서 숨어 있던 남자가 뛰어나온다.

"안돼! 이사람이..당신 미쳤어??"
"뭐야 이 변태새끼는. 닥쳐! 이 병신새끼...꺼져!"

달려오는 남자를 발로 차버리고 도망치려는 여자를 붙잡고 칼로 찌른다.

푹!푹!

"이년아 이게 다 니년 업보다. 그러게 똑바로 살아갈 것이지..개같은년..."

삐용 삐용

그때 싸이렌 소리가 들려오며 수많은 불빛이 별장을 뒤 덮는다.
경찰들이 들이 닥치고 그들은 처참한 광경을 보게된다.

머리주변 바닦이 피로 물들고 쓰러져 있는 한남자와
그 남자를 바라보며 바닦에 주저앉아 남자,
그리고 배에 칼이 찔린 여자를 안고 그 남자를 노려보는 또다른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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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재미가 없는건지....아무런 리플조차 달리지 않는 이 슬픈현실...ㅡㅜ

아쉽기만 합니다....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무플의 굴욕....

더욱 발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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