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막차의 추억 - 단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소프트...





미니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마음것 술을 마셨다.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자리여서 자신도

모르게 주량을 넘어서 마시게 되었다. 종로에서 술은 마신 미니는 인천까지 집에 가려면 지하철뿐이였다. 시간은

11시30분을 향하고 있었고 미니는 더 마시면 집에 못갈것 같아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종각역으로

달렸다. 다행히 겨우 막차에 탈 수 있었고 운 좋게도 타자마자 다음 역에서 앉아 있던 아줌마가 내리는 바람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 오늘은 운이 좋네.. 주안역까지만 가는 거니까 한숨 자도 끝에서 갈아타고 가면 되니까 자야겠다.."

미니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잠이 들었다. 지하철을 목적지를 항해 달렸고 일요일에 늦은 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얼마 없었고 한두명씩 내려 지하철엔 사람이 얼마 없었다. 얼마 후 미니는 약간의 덜컹 거림에 살짝 눈을 떴다.

" 음... 얼마나 온거야?? "

지나가는 역이름은 보니 주안까지 4정거장이 남았다. 미니는 다시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좀 이상한 기분이 들어

눈을 다시 살짝 떴다.

" 어머! 저.. 사람이.."

미니의 건너편 자리에는 중학생 교복을 입은 남자아이가 미니를 뚫거 져라 보고 있었다. 그아이의 손에는 휴대폰

이 들렸있었고 계속 찰칵하는 카메라 소리가 나고 있었다.

" 아니 저 애가 지금 뭐하는 거야?"

미니는 자신을 내려다 봤다. 미니는 끝자리에 앉아서 옆에 있는 봉에 한쪽 팔을 기대고 자고 있었고 그바람에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은터라 가슴이 눌려 위로 올라와 브라와 함께 브라 위로 미니의 뽀얀 가슴이 나와 있었다.

또 무릅까지 오는 원피스는 말려 올라가서 허벅지 반까지 올라와 있었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던 미니의 치마는

퍼져서 양옆으로 미니의 커다란 엉덩이 옆이 다 보이는 것이였다.

" 어머 내가 계속 이렇게 있었던 거야?.."

미니가 있던 칸에는 중학생아이와 끝쪽에 술취한 아저씨 한사람이 거의 누워서 자고 있었다. 미니는 무서운 마음

에 꼬고 있던 다리를 내렸다. 순간 아이는 찍고 있던 휴대폰을 감췄고 미니의 눈치를 살폈다. 하지만 내린 다이에

치마자락이 껴버리는 바람에 치마는 더 올라갔고 다리를 모아도 미니의 팬티가 앞에서는 다 보일것 같았다.

역시 아이는 더 눈이 커져서 다시 몰래 휴대폰을 꺼내 찍어댔다.

" 휴.. 깼는줄았았네 저년 팬티도 죽이네.. 보라색 망사라... 얼굴하고 같이 찍어서 애들 보여주면 자식들 딸잡느냐

죽겠네 크크."

미니가 자는줄 아는 아이는 혼잣 말을 했고 미니는 그 말을 들었다.

" 뭐? 팬티가 진짜 보인다고 어쩌지?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참으면 될까?" 그래 조금만 참자.. 괜히 일 크게

벌이지 말야야지"

미니는 빨리 종착역이 오기만을 바랄 뿐이였다. 그때였다.

" 아이 저놈이 지금 뭐하는거야?"

아니는 미니의 눈치를 살피더니 가방을 자기 앞에 올려놨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을 가방 뒤로 가져갔다. 잠시후

자크를 여는 소리가 들리고 아이는 인상을 쓰며 손을 앞뒤로 흔들었다.

"으... 죽이는데 대놓고 딸을 치니까.. 씨팔.. 죽인다.."

아이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본 미니는 점점 아랫도리가 젖어 옴을 느꼈다. 마른 침을

삼키면서 아이의 행동을 실눈으로 보고 있었다. 그러다 점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조금씩 벌려 주었다. 이미

회사 사장에서 익숙해진 미니는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아이는 절정에 왔는지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졌고

갑자기 가방을 치우고 흔들어댔다.

"어머... 아이가 저렇게..."

중학생이라고 밑기지 않을 아이의 커다란 자지에 미니는 놀랐다. 미니는 더 뜨거워짐을 느꼈고 아이는 자리에서

일어 나더니 대담하게 미니에게 걸어왔고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의 끝에서 물을 뿜었댔다. 그 정액은 미니의 얼굴

과 가슴에 엄청나게 많은 양이 뿌려졌다. 그리고는 자리로 돌아가 휴대폰을 들어서 그 모습을 찍었다. 다음역에서

문이 열리자 마자 아이는 나가면서 미니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고 도망가듯이 뛰쳐 나갔다.

"휴우.. 아파.. 이렇게 흥분되다니.."

미니는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정액을 닦아내고 비릿한 냄새를 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끝쪽으로 걸어가

술에 취해 뻣어 있는 아저씨의 바지 자크를 열고 바지를 내렸다. 완전히 뻣어 있는 아저씨의 냄새나고 시커먼 자

지를 살짝 잡고 흔드니 금방 빳빳해 졌고 미니는 팬티를 벗어 놓고 그 위에 올라탔다.

" 어...어.. 이..이게.. 뭐... 으....음... 너.. 뭐...윽...;

아저씨는 미니의 요분질에 술에 취해 몸을 못가누고 느낄 뿐이였다.

"아..음.. 아..저씨..는 아....음.... 가만히...있기..만 하면...되요...운좋은줄... 알아요../ 악..."

잠시후 아저씨의 자지에서는 좃물이 뿜어져 나왔고 미니는 자신의 팬티로 보지에서 흐르는 좃물을 닦아내고

팬티는 아저씨 옆에 놓고 종착역에서 문이 열리자 마자 내렸다.. 아랫도리의 시원함을 느끼면서..









저는 그저 디테일한 묘사는 약하여 그저 이런 상황설정에만 ^^;; 죄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