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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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이대리가 혀를 내밀자 여자는 허리를 앞으로 쭉내밀었다

"어머 혀도 참 감미롭네요..호호"

자지를 빨던 여자는 입을 더욱 크게벌려 깊이 집어넣었다

"웁웁...여기도 끝내주네요 호호"

두여자에게 샌드위치로 끼인 이대리는 두여자의 하는짓에 몸을 내맡겨버렸다

"될때로 되라지..."



유진은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었다

이대리의 종적을 도무지 알길이 없었다

"내가 실수했나? 그냥 영업부장으로 나둘걸 괜히.."

유진과 박대리는 다시 이대리를 찾아나섰다



이제 두여자는 나란히 엎드려 이대리것을 요구하며 엎드려 자신의 보지를 넓게 벌려갔다

"어서 여기에..."

"저두요..."

"이런 이것도 위아래가 있지 내가 먼저..."

"실장님 사랑에 위아래가 어디있나요..."

이대리는 무릎으로 기어가 두여자의 구멍을 움켜쥐었다

"싸우지마..내가 알아서 한다구"

"네...님이 알아서...."

"자 내가 좌우로 왔다갔다하여야하니까 불편해..그러니 두사람이 좀 포개주었으면 좋겠어..."

"네,,,"

두여자는 아래위로 포개 엎드렸다

실장의 보지는 좀 크지만 조여주는 맛이 남다르고 과장의 보지는 작은대신 깊이가 얕은지 안에서 자궁이 걸렸다

이대리는 위아래를 오가며 두여자의 구멍을 유린했다

"아아아..너무 좋아요 이대리님..저희 회사 오시면 맨날 벌려드릴께요.."

"으으응 저두 맨날 벌려드리고 또 빨아드릴께요...아아앙"

"이런 그럼 일은 언제해..."

"에이 즐기면서 하면 돼죠...아응으으응"

"그러니 회사가 그모양이지..."

이대리는 두구멍에서 자질르 빼었다

"자 나하고 약속하는 조건으로 두사람 내껄 먹는거야...싫음말고"

"네네 그럼 약속하세요 우리회사로 온다고..."

"그건 좀 시간을 줘..."

두여자는 이대리의 자지앞에 앉았다

먹이를 기다리는 개모양...

"자 두사람 입을 크게 벌려..."

두 여자는 이대리의 자지앞에서 입을 크게벌렸다

"역시 보지가 큰게 입두커...후후"

이대리는 정액을 두사람의 입에 조준하고 날렸다

"우우우..자 잘받어...아아아"

두여자는 날라오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며 좀더받으려고 서로 얼굴을 밀치기 까지했다

"잘했어....자 이거 마무리는 누가??"

"저요 저요..."

두여자는 서로 이대리의 늘어지는 자지를 차지하려고 안달이었다

"에이 그럼 둘이 같이해..."

두여자는 이대리의 기둥에 묻어있는 애액을 빨며 이대리의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였다



"음 조건은 좋은데...이번에 그냥 바꿀까?

자신을 알아주지않는 회사에 미련이 있는건 아닌지만 그래도 옮겨가면 어차피 몇년써먹고 퇴출될께 뻔한데..."

이대리가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있는동안 두여자는 옷을 다 차려입고 이대리에게 달라붙었다

"뭘그리 생각하세요..어차피 그회사에서 이대리님 알아주지 않는데 ..그냥 결정하세요"

"그래요..그래야 우리랑도 같이 재미나게 놀고..호호"

이대리는 손사래를 쳤다

"아냐 이런건 신중해야돼..."

"에이 이대리님 이제보니 쫄장부네..."

실장이 비위를 건들며 자극을 하였다

"자식 튕기긴..만약 거부하면 아까 찍은거 회사에 뿌려버릴꺼다"

"내일 알려드릴께요..자 음식이나 먹자구요"

이대리는 젖가락을 집어들었다



출근을 하자 유진이 이대리에게 달려왔다

"이부장님 어디있었어요? 어제 하루종일 찾았는데..."

"놀리시긴 제가 무슨 부장..축하해요 유진..아니 영업부장님..."

이대리는 손을 내밀자 유진은 이대리 손을 붙잡고 회사 게시판으로 끌었다

"이리 와보세요...나참"

게시판에는 어제 본대루 유진의 인사발령만이 올라있었다

"그래요 축하한다구요...절 놀리시네"

"왜이래요 이걸보세요"

유진이 앞장을 넘기자 거기에는...



"총무부장...이@@ "

분명 이대리의 이름이 씌여있었다

"헉..전 앞에만 보구...이를 어쩌나"

"아무리 그래도 이대리..아니지이젠 이부장님이라고 불러야지 이부장님을 홀대하겠어요?"

이대리는 자신의 옹졸함에 부끄러웠다

"이부장님 ..제 사무실로 가시죠 할이야기도 있고..."

유진의 손에 이끌려 부장실로 들어가자마자 유진은 이대리에게 안기더니 입술을 찾았다

"미안해요...제가 주제넘게 ...아무래도 이부장님이 총무일을 맡아주셔야 될것같아서..."

"아니야 옹졸한 내가 미안하지...유진씨"

이대리는 유진의 브라우스 등을 더듬었다

"만약 이부장님이 영업하시고 싶음 말씀하세요 제가 아버....사장님에게 말씀드릴께요"

"아버지라고요?"

이대리가 너스레를 떨자 유진은 아니라는듯 고개짓을했다

"아뇨 제가 말실수를..어찌되었던 이부장님 어제 안보이셔서 저 굉장히 힘들었어요"

"미안해...."

이대리는 어느새 반말로 변했다

그리고 유진의 등을 더듬던 손은 어느새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아..이부장님 절 가지세요 제모든걸 드리고 싶어요"

"그래..그럼 유진의 모든걸 내가 훔쳐버릴까?"

"네네 제가 부장님께 다 드릴께요"

"난 유진의 마음을 갖고싶은데..."

"이미 제맘은 이부장님에게..이건 면접볼때 이미.."

"유진이...응큼하네..."

유진은 이대리의 품에서 벗어났다

그러더니 자신의 몸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마음도 주었으니 몸은 당근 이부장님꺼...어서 절..."

"그래...보기 좋네..."

이대리는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유진의 앞에서서 발을 내밀었다

"어디한번 볼까 나에게 다줄런지..."

유진은 자신의 입앞에 와있는 이대리의 구두끝을 빨았다

"후후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이대리가 신발을 벗고 다시 발을 내밀자 유진은 양말을 물고 벗겨내었다

"그래..점점 맘에 드네"

이대리는 유진의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자...나 아까 화장실갔다왔거든..."

유진은 이대리의 항문에 혀를 세웠다

"정말이네...통과 이제 이걸로 확실히 결제해주지..."

"네..제몸에 전 당신꺼라고 확실히 결제해주세요..."

이대리는 벌어진 구멍에 자신의 것을 맞추엇다

꼭 맞는지 유진의 구멍에선 뿌작거리는 소리가나기 시작했다

"후 잘맞네...꼭 맞춤같아..."

"정말요...내 질벽을 이렇게 잘 긁어주니..."

두사람은 부장실의 실내온도를 높이고 있었다



원래 남녀의 성기는 잘맞습니다 아무거나...^^

즐설...아참 그리고 요상한 싸이트(?)에서 우리 작가님들 스카웃하려고 쪽지보네내요

소라언니 참조하시길...

전 온리~~~~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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